한마디만 더 남길게요
1월달부터 지금까지
꾸준히 분탕질하는 바퀴벌레들이 대략 5마리정도됩니다.
그 외에는 전부다 좋은분들이시죠
참고무시해라 라는얘기 참 많이 듣습니다.
그런데 되게 귀찮아요. 알림도 바로바로 실시간으로오고.
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건성으로 정보드리거나
분석글 작성한적없습니다
지금도 전체공개로 , 저런것들까지 정보받아가면서
분탕질 진행하는거 보니 많이 역겹습니다
제가 비위가 좀 약해서요
실제로 만나면 말한마디 못할 위인들
사회에서는 사람들 눈도 제대로 못쳐보다는 존재들이
온라인공간에서는 왜그렇게 자신만만한지
범죄가 꼭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고해서 범죄가 이나거든요
부디 , 너네들이 행한 죄
나를 포함 다른 모두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죄들
너네들 식구들에게 그대로 돌아가길 바랄게
인생 돌아보면 많이 짧은데 , 너네들은 참 쓸데없는데 시간쓴다
그러라고 태어난게 아닐텐데
누가 이기는지 어디 계속해보자~ 쓰레기들아.